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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년 보험/은행, 14% 신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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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은행업종은 내년도 영업수익증가율이 금년보다 높아질 전망이나
    단자 증권업종은 증가율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3일 럭키금성경제연구소는 "89년도 금융업종 성장전망"에 대한 보고서
    를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은행업종은 <>금융국제화에 따라 국제간의 금융결제
    를 위해 자기자본비율을 85(BIS기준)로 늘리기 위한 증자및 부실채권축소
    등에 따른 재무구조의 개선 <>금리자유화추진에 따른 예대마진폭 확대 <>
    외환서비스수요증대에 의한 외환부문 수익증대등에 힘입어 89년도 총자산
    은 전년도보다 17.3% 늘어난 80조5,780억원, 영업수익은 14.6% 증가한 5
    조7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증권업종은 증시자율화방안에 따라 즈원사간의 치열한 경쟁과 수수료율
    인하로 수입수수료의 감소가 예상되나 거래량의 증가로 수지는 보전될 것
    으로 추정됐다.
    총자산은 88년도에는 122%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89년도에는 증가율이
    크게 둔화돼 66.5%의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영업수익은 88년 증가율 77.4%보다 다소 줄어든 59.7%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추정됐다.
    단자업종은 금리자유화에 따라 여/수신규모가 축소되는등 수지악화가
    예상된다.
    그러나 단기금융시장 발전방향의 구체화로 일부 단자사는 딜러 브로커
    등 전문중개기관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총자산과 영업수익 모두 성장률이 88년보다 절반정도로 둔화된 21.6%,
    27.3%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추정됐다.
    보험업종은 자율화추진에 따른 보험료율자유화로 가격경쟁이 심화될 전
    망이나 운용자산의 증가, 증시활황의 계속으로 유가증권부문의 운용수익
    증대가 예상된다.
    따라서 총자산 증가율은 88년과 비슷한 31%선으로 전망되나 영업수익은
    27.4% 늘어난 360억원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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