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과학기술 결산 <<< 입력1988.12.31 00:00 수정1988.12.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우리나라 과학기술계는 과학기술의 잠재력을 세계적으로 과시하는한편 내부적모순이 표출되는등 영욕이 교차한 한해였다. 역사상 처음으로 남극과학기지건설에 이어 서울올림픽 전산시스팀과 도핑테스트등으로 우리과학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렸는가 하면 원자력안전문제/출연연구소 노사분규가 표면화됐다. 해외과학계 역시 초전도체/후천성면역결핍증 물리학적 근본물성등에서 큰진전이 있었던 한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장관 대행 "공수처 尹체포영장 적법하다"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사진)은 제3자가 특검 후보자를 추천하는 내란 특검법안에 대해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은 해소가 된다"고 10일 평가했다.김 대행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 2 "빚만 69억, 더는 못 버티겠다"…'영끌족' 줄줄이 백기 부동산을 담보로 빌린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경매시장에 나온 ‘임의경매’ 물건이 쏟아지고&n... 3 "여보, 음식이 싱겁네"…소금 대신 '숟가락' 건네는 이유 [영상] 노트북 화면이 손짓 한 번에 50% 가까이 크기를 늘린다. 노트북 키패드 아래에 숨겨져 있던 디스플레이 패널이 위로 올라오면서 더 큰 화면을 볼 수 있게 된다. 글로벌 최대 PC 제조업체인 중국의 레노버가 공개한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