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대량매도 거액수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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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10월 중순 이후 증시가 활황국면에 진입하자 상장법인 주요 주주
및 임원들은 다음달인 11월 한달동안 700만주 이상의 보유주식을 매도, 엄
청난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5개월여간 조정국면이 지속되다
10월중순이후 상승국면으로 반전된후 11월에도 상승국면이 이어지자 상장법
인의 주요 주주및 임원들은 장내에서 516만9,724주를, 장외에서 185만9,962
만주등 모두 702만9,686주를 매도했다.
이에 반해 같은 기간동안 이들의 매수량은 장내에서 84만4,548주, 장외에
187만6,697등 모두 272만1,245주에 그쳤다.
및 임원들은 다음달인 11월 한달동안 700만주 이상의 보유주식을 매도, 엄
청난 시세차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5개월여간 조정국면이 지속되다
10월중순이후 상승국면으로 반전된후 11월에도 상승국면이 이어지자 상장법
인의 주요 주주및 임원들은 장내에서 516만9,724주를, 장외에서 185만9,962
만주등 모두 702만9,686주를 매도했다.
이에 반해 같은 기간동안 이들의 매수량은 장내에서 84만4,548주, 장외에
187만6,697등 모두 272만1,245주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