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상사, 자동차 도난경보기 시판 입력1989.01.09 00:00 수정1989.01.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만상사(대표 최광수)는 자가운전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자동차도난경보기를 개발, 시판및 수출에 나섰다. "원더볼트"로 이름을 붙인 이 경보기는 자동차문을 열거나 뒤트렁크를 열때 2-3초후 혼이 울리게 돼있으며 암호코드버튼을 눌러야 시동하게되어있다. 이 회사는 자동차도난사고가 많은 미국, 캐나다등에 이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 '체포영장 임박' 尹 변호인단 한남동 대통령 관저 진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