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상사(대표 최광수)는 자가운전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자동차도난
경보기를 개발, 시판및 수출에 나섰다.
"원더볼트"로 이름을 붙인 이 경보기는 자동차문을 열거나 뒤트렁크를 열
때 2-3초후 혼이 울리게 돼있으며 암호코드버튼을 눌러야 시동하게되어있다.
이 회사는 자동차도난사고가 많은 미국, 캐나다등에 이제품을 수출할 계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