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M&A(기업매수)업무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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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국내 증권업계에서는 처음으 M&A(기업매수)업무를 추진하고 있
다.
대신증권은 지난해말 일본의 식료품제조업체인 다이헤이그룹으로부터 국내
기업중 자사와 합병 또는 합작가능업체를 알선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국내식품
제조업체인 한중물산(대표 곽용배)과의 합작을 주선해 주었다.
이에따라 한중물산과 대평그룹은 작년12월27일 계약을 맺고 한일FOOD사(가
칭)를 이달안으로 충북옥천에 설립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또한 국내기업끼리의 합병 또는 합작도 추진, 현지 2-3개 업체
의 합병을 주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가지 우리나라에서의 M&A는 대부분 계열기업간 또는 부실기업의 정리목
적으로 은행의 주관하에 실시되었을뿐 기업자유의사에 따라 증권회사등 금융
기관을 매개로 합명이 진행된 경우는 없었다.
다.
대신증권은 지난해말 일본의 식료품제조업체인 다이헤이그룹으로부터 국내
기업중 자사와 합병 또는 합작가능업체를 알선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국내식품
제조업체인 한중물산(대표 곽용배)과의 합작을 주선해 주었다.
이에따라 한중물산과 대평그룹은 작년12월27일 계약을 맺고 한일FOOD사(가
칭)를 이달안으로 충북옥천에 설립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또한 국내기업끼리의 합병 또는 합작도 추진, 현지 2-3개 업체
의 합병을 주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가지 우리나라에서의 M&A는 대부분 계열기업간 또는 부실기업의 정리목
적으로 은행의 주관하에 실시되었을뿐 기업자유의사에 따라 증권회사등 금융
기관을 매개로 합명이 진행된 경우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