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건설, 주택사업 확대등 야심찬 새해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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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건설은 주택사업지역을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각 지방으로 확대,
아파트 이외의 신규사업에도 본격 참여한다는 야심적인 새해계획을 세웠다.
우성은 올해 서울 인천 부산 광주 청주 등 대도시와 지방중소도시등 전국
에 걸쳐 모두 8,336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택지확보가 사실상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아래 지방진출을
본격화하여 재개발사업과 조합주택을 제외한 자체주택건설계획(3,627가구)
대부분을 대전 광주 부산 인천등 지방도시에서 진행키로 한 것.
특히 광주권을 올해의 신규 진출지역으로 선정, 현재 추진중인 임대주택사
업이 순조로울 경우 영업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지방화시대에 대비, 전국적인 영업네트워크를 짜나간다는 방
침을 세우고 이의 타당성조사를 서두르고 있다.
이 회사는 전국지사망이 갖춰지기전에 우선 전사원을 동원한 토지정보모니
터망을 구축, 올부터 본격 가동시킬 계획이다.
아파트 이외의 신규사업에도 본격 참여한다는 야심적인 새해계획을 세웠다.
우성은 올해 서울 인천 부산 광주 청주 등 대도시와 지방중소도시등 전국
에 걸쳐 모두 8,336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에서는 택지확보가 사실상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아래 지방진출을
본격화하여 재개발사업과 조합주택을 제외한 자체주택건설계획(3,627가구)
대부분을 대전 광주 부산 인천등 지방도시에서 진행키로 한 것.
특히 광주권을 올해의 신규 진출지역으로 선정, 현재 추진중인 임대주택사
업이 순조로울 경우 영업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지방화시대에 대비, 전국적인 영업네트워크를 짜나간다는 방
침을 세우고 이의 타당성조사를 서두르고 있다.
이 회사는 전국지사망이 갖춰지기전에 우선 전사원을 동원한 토지정보모니
터망을 구축, 올부터 본격 가동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