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정부가 최근 115억달러규모의 89/90회계연도 전후복구사업계획안을
마련, 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국내업계의 참여폭이 그만큼 넓어지게 됐다.
11일 무공에 따르면 이번 사업계획에는 캉칸가스정제시설등 석유산업과
발전소건설 도로건설 철도건설 항만건설등의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