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부문 : 석유화학제품이 업계 신/증설로 365만8,000톤에
달해 지난해보다 28.9% 증가. 전자제품(309달러),
자동차(138만3,000대)
<>내수부문 : 가전제품에 특소세인하로 전년대비 47.3% 늘어
나는 134억달러 예상.
자동차도 국민소득향상에 따른 보급확대로 35.5%
늘어 72만9,000대에 달할 전망.
<>수출부문 : 석유화학제품이 신/증설에 따른 수출여력으로 지
난해의 2-3배인 43만-53만톤 선적 예상.
전자제품도 올림픽으로 국산제품인식이 좋아지고
엔화강세로 대일수출물량이 늘어 전년대비 20.7%
증가하는 175억달러에 이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