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베트남간의 "89년도 상품유통및 지불에 관한 의정서"가 11일
평양서 조인됐다고 북한방송이 12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의하면 북한무역부장 김달현등 관계부문 관리들과 베트남
정부무역 대표단장 네컴랑 대외경제성차관이 각각 조인식에 참석했다고
이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