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전경련회장단 초청 입력1989.01.13 00:00 수정1989.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은 13일 김포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월중 한/소 민간경협위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또 "방소기간중 소련측이 전경련회장단및 소련에 관심이 있는경제인을 3월중 대거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소련측은 1월말께 비자발급을 위한 통상대표부를 한국에 설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공원 주차장 어디"…서울시 공공데이터 생성형AI 써보니 "해치야,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이 어디있는지 궁금해."질문을 적고 약 21초가 흐르자 서울시의 브랜드 캐릭터 '해치' 얼굴 아이콘의 인공지능(AI) 챗봇이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주차장 5곳의 주소를 ... 2 "中 공항서 180만원 뜯겼다"…여행 유튜버도 당한 카드 복제 여행 유튜버 버드모이는 지난해 10월 신용카드 결제 청구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중국에서 이집트로 향하는 비행기에 타고 있었던 당시, 해외 택시 앱으로 9회에 걸쳐 180만 원이 결제됐기 때문이다. 그는 "말도 안 ... 3 호남고속도로 전주IC 부근서 차량 14대 추돌…2명 다쳐 30일 오전 11시께 전북 전주시 용정동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69㎞ 지점에서 차량 1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