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유학생 1/6이 신흥공업국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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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명문 하버드대학에서 수학주인 외국 유학생의 6분의 1 가량에 해
당하는 307명이 미국과 대만 싱가포르 신흥공업국들에서 온 유학생들이라고
하버드대의 한 연구보고서가 12일 발표.
이 보고서는 또 하버드대 전체 외국유학생 2,180명중 3분의 1 가량인 755
명이 아프라키와 남미, 동남아등 제3세계 개발도상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다
른 1,077명은 전세계 공업국들에서 온 학생들이라고 설명.
가장 많은 하버드대 유학생을 갖고 있는 국가는 캐나다로 이번 학기에 319
명이 등록했으며 2위는 중국으로 178명, 3위는 158명 순이라고.
당하는 307명이 미국과 대만 싱가포르 신흥공업국들에서 온 유학생들이라고
하버드대의 한 연구보고서가 12일 발표.
이 보고서는 또 하버드대 전체 외국유학생 2,180명중 3분의 1 가량인 755
명이 아프라키와 남미, 동남아등 제3세계 개발도상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다
른 1,077명은 전세계 공업국들에서 온 학생들이라고 설명.
가장 많은 하버드대 유학생을 갖고 있는 국가는 캐나다로 이번 학기에 319
명이 등록했으며 2위는 중국으로 178명, 3위는 158명 순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