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민주적 노사관행을 정착시키고 노사문제의 자율해결능력을 배양
키위해 올해 1만500명에 대한 노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체별로는 한국노총노조간부 5,000명, 최고 경영자 500명및 노무관리자
2,000명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