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 지프/덤프트럭등 새차종개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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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그룹은 4륜구동 승용차, 지프, 초대형 덤프트럭등 새차종의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기아산업은 미국의 모더닝 엔지니어링서비스사에서 4륜구동승용차의 기술
도입, 새차종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아세아자동차는 스웨덴의 스카니아사와
의 기술제휴로 국내최대의 20.5톤 덤프트럭을 곧 시판하는데 이어 올하반기
에는 지프를 생산할 계획이다.
기아가 4년간의 기술도입계약을 맺은 4륜구동승용차는 등판능력이 우수한
스포츠카형의 승용차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아는 4륜구동 승용차를 개발, 오는 90년대초에 고가차종으로 수출할 계
획이다.
아세아는 오는 7월 자동차 합리화조치의 해제로 자유경쟁시대를 맞아 지프
를 생산, 쌍용자동차의 독점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아세아는 또 20.5톤급의 초대형 덤프트럭을 개발, 20일부터터 판매한다.
기아는 프라이드와 콩코드의 중간급인 1,500cc 승용차도 개발, 3월부터 시
판한다.
확대하고 있다.
기아산업은 미국의 모더닝 엔지니어링서비스사에서 4륜구동승용차의 기술
도입, 새차종 개발을 추진하고 있고 아세아자동차는 스웨덴의 스카니아사와
의 기술제휴로 국내최대의 20.5톤 덤프트럭을 곧 시판하는데 이어 올하반기
에는 지프를 생산할 계획이다.
기아가 4년간의 기술도입계약을 맺은 4륜구동승용차는 등판능력이 우수한
스포츠카형의 승용차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아는 4륜구동 승용차를 개발, 오는 90년대초에 고가차종으로 수출할 계
획이다.
아세아는 오는 7월 자동차 합리화조치의 해제로 자유경쟁시대를 맞아 지프
를 생산, 쌍용자동차의 독점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아세아는 또 20.5톤급의 초대형 덤프트럭을 개발, 20일부터터 판매한다.
기아는 프라이드와 콩코드의 중간급인 1,500cc 승용차도 개발, 3월부터 시
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