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주택, 오피스텔/콘도사업에 본격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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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주택개발은 사업다각화와 사업지역의 전국화를 올해 경영지표로 내
걸고 오피스텔과 콘도미니엄사업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
89년을 제2창업의 해로 선정한 라이프는 주택건설업체로서의 기업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심벌마크를 새로 바꾸는등 기업이미지 통일화작업(CIP)
을 추진하고 있다.
라이프는 올해 서울에선 오피스텔사업에 주력키로 하고 전담팀을 구성, 테
헤란로와 마포일대를 중심으로 부지물색에 착수했다.
오피스텔사업에 처음 진출하는 라이프는 빠른시일안에 브랜드이비지를 구축
하기 위해 라이프(고유모델)개발에 나서는 한편 마감재를 고급화하고 홈모토
메이션(HA)시스팀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또 콘도미니엄사업에도 주력, 올해 춘천 양평 경주등 3개지역에서 오는 9월
과 10월에 모두 120가구를 분양할 계획.
라이프는 콘도사업의경우 입지선정에 성패가 달려있음을 감안, 국립공원 주
변, 낚시터, 산간지방등을 대상으로 영업조직을 총동원, 부지확보에 나설 방
침이다.
올해 주택분양사업계획은 3,988가구, 라이프는 이를위해 지역다변화를 적극
추진키로 하고 지금까지의 서울 인천 중심에서 탈피, 지방에서의 사업을 적극
화하기로 했다.
우선 택지가 확보된 광주 대전에서 1,590가구를 건설, 공급하고 이밖의 지역
에서는 택지가 확보되는대로 분양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걸고 오피스텔과 콘도미니엄사업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
89년을 제2창업의 해로 선정한 라이프는 주택건설업체로서의 기업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심벌마크를 새로 바꾸는등 기업이미지 통일화작업(CIP)
을 추진하고 있다.
라이프는 올해 서울에선 오피스텔사업에 주력키로 하고 전담팀을 구성, 테
헤란로와 마포일대를 중심으로 부지물색에 착수했다.
오피스텔사업에 처음 진출하는 라이프는 빠른시일안에 브랜드이비지를 구축
하기 위해 라이프(고유모델)개발에 나서는 한편 마감재를 고급화하고 홈모토
메이션(HA)시스팀을 적극 활용키로 했다.
또 콘도미니엄사업에도 주력, 올해 춘천 양평 경주등 3개지역에서 오는 9월
과 10월에 모두 120가구를 분양할 계획.
라이프는 콘도사업의경우 입지선정에 성패가 달려있음을 감안, 국립공원 주
변, 낚시터, 산간지방등을 대상으로 영업조직을 총동원, 부지확보에 나설 방
침이다.
올해 주택분양사업계획은 3,988가구, 라이프는 이를위해 지역다변화를 적극
추진키로 하고 지금까지의 서울 인천 중심에서 탈피, 지방에서의 사업을 적극
화하기로 했다.
우선 택지가 확보된 광주 대전에서 1,590가구를 건설, 공급하고 이밖의 지역
에서는 택지가 확보되는대로 분양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