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보름앞으로...기업들 귀향편의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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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2월6일)이 보름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주요기업들은 벌써부터 귀향차표제공등 종업원들의 편의및 설날을 전후한
복리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구정" "민속의날"등의 명칭으로 평가절하되어온
설날이 이틀연휴등 우리민족 최대 고유명절로서의 위치를 되찾게 됨으로서
기업들도 근로자들에대한 보다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분위기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사용자측에서 일방적으로 정했던 휴무일수 귀향편의제공
등 각종 복지문제를 근로자들과의 협의로 결정하는 기업들도 부쩍 늘고있다.
주요기업들은 벌써부터 귀향차표제공등 종업원들의 편의및 설날을 전후한
복리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구정" "민속의날"등의 명칭으로 평가절하되어온
설날이 이틀연휴등 우리민족 최대 고유명절로서의 위치를 되찾게 됨으로서
기업들도 근로자들에대한 보다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분위기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사용자측에서 일방적으로 정했던 휴무일수 귀향편의제공
등 각종 복지문제를 근로자들과의 협의로 결정하는 기업들도 부쩍 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