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장은 북측의 김일성주석을 비롯, 상당한 결정권을 가진 고위층 인
사들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정회장은 금강산개발참여, 합작투자, 남북경제교류등을 논의할 계획이
다.
정회장은 고향인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도 방문, 친척과 친지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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