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상오11시 북한측에 강영훈국무총리명의의 서한을 보내
남북고위당국자회담의 예비회담을위해 오는 2월8일 상오10시 우리측대
표5명을 판문점 평화의 집에 파견 하겠다고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