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헝가리, 폴란드, 유고, 베트남등 공산국들을 비롯 이란, 인도, 파
키스판, 이집트, 포르투갈등 12개국가에 무역대표부를 곧 설치할 계획이라고
23일 대북의 중국일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만 경제무역부 및 무역협회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들 12개국가
들과의 무역대표부설치로 경제무역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