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주거래 늘고 트로이카주는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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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제조업주의 거래비중이 꾸준히 늘고있는반면 금융 건설 무역등
트로이카주의 거래비중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말해도 6-8%정도의 거래비중을 보였던 전기기계업종은 최
근 12%로 크게 높아져 조정국면속에서도 거래가 비교적 활발히 이뤄지는 것
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2월 거래비중이 각각 3-4%정도에 머물렀던 철강 및 운수장비업
종도 최근들어서는 6-7%로 높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지난해 12월 거래비중이 40%를 넘던 금융업종은 최근 35%내외의
거래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연말과 올 연초에 15-16%의 거래비중을 보였
던 건설업종은 최근 12-13%로 다소 낮아지는 경항을 나타내고 있다.
또 무역업종의 경우도 올연초 15%의 거래비중을 나타냈으나 이번주 들어서
는 8-9%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트로이카주의 거래비중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말해도 6-8%정도의 거래비중을 보였던 전기기계업종은 최
근 12%로 크게 높아져 조정국면속에서도 거래가 비교적 활발히 이뤄지는 것
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12월 거래비중이 각각 3-4%정도에 머물렀던 철강 및 운수장비업
종도 최근들어서는 6-7%로 높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지난해 12월 거래비중이 40%를 넘던 금융업종은 최근 35%내외의
거래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연말과 올 연초에 15-16%의 거래비중을 보였
던 건설업종은 최근 12-13%로 다소 낮아지는 경항을 나타내고 있다.
또 무역업종의 경우도 올연초 15%의 거래비중을 나타냈으나 이번주 들어서
는 8-9%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