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공석중인 주앵커리지 총영사에 조명행 외무부 정보문화국
정세분석관을, 주제다(사우디아라비아)총영사에 김문경 외교안보연구원 연
구관을 각각 임명 발령했다.
김기조 현 주제다총영사는 본부근무로 전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