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판지 값 약세로 돌아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급사정이 원활해진 마닐라판지가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27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그동안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내수공급이 부진,
계절에 관계없이 강세를 지속하던 마닐라판지값이 최근들어 수출이 주춤해
진데다 생산업체들의 증설등으로 내수공급량이 늘어나자 각 규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노트표지용으로 주사용되는 200g/평방미터SC(슈퍼코팅)와 240g/
평방미터SC가 연당 5만7,439원(부가세포함)과 6만2,464원선을, 포장재로 주
사용되는 350g/평방미터SC와 400g/평방미터SC는 8만3,803원과 9만3,978원선
을 각각 호가하고 있다.
27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그동안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내수공급이 부진,
계절에 관계없이 강세를 지속하던 마닐라판지값이 최근들어 수출이 주춤해
진데다 생산업체들의 증설등으로 내수공급량이 늘어나자 각 규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노트표지용으로 주사용되는 200g/평방미터SC(슈퍼코팅)와 240g/
평방미터SC가 연당 5만7,439원(부가세포함)과 6만2,464원선을, 포장재로 주
사용되는 350g/평방미터SC와 400g/평방미터SC는 8만3,803원과 9만3,978원선
을 각각 호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