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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주식시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폭이 커지면서 단숨에 870선을 회복
    하는 양상이 나타난 가운데 거래량도 오랜만에 1,000만주에 근접하였음.
    # 업종별로는 광업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세를 시현한 가운데 특히 제조업,
    철강,금융주등이 강세를 시현하였으나 건설, 무역주는 다소 상승세가 주춤
    거리는 양상이었음.
    # 이날 특별한 호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의 큰폭상승세가 나타난것은
    바닥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매수시점을 찾고있던 대기매수세들이
    장세가 불안한 양상을 보이면서 적극적인 기관매수등에따라 상승추세가 연
    3일째 지속되는 양상이 나타나자 일시에 투자심리들이 바뀌면서 매수세에
    가담했던데 기인한 것으로 보였음.
    # 그런데 이같은 급반등세는 그만큼 현재 증시주변의 대기성자금들은 풍부하
    다는 것을 반증한 것으로도 보였는데일단 전일장세로서 일반투자자들의 심
    리상태가 상당히 호전된 상태여서 최근의 상승추세가 내주초반까지도 이어
    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임.
    # 그러나 일단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 25일지수이동평균선을 돌파
    할 경우 점차 경계매물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여 내주초반 이후에는 한차례
    조정국면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나 25일지수이동평균선을 돌
    파한 이후에는 25일이동평균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임.
    # 업종별로는 중소형부품, 소재주부터 시작된 상승세가 전일은 대형주로까지
    파급, 다소 대형제조업의 상승시도가 일찍 시작된 감이 없지는 않으나 대
    부분 투자자들이 금년에는 제조업이 될것 같다는 심리들이 저변에 깔린 상
    태에서 매수시점을 찾고 있었던 점과 트로이카업종들의 재료에대한 식상감,
    물량압박우려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등을 감안할때 이들 제조업주식이 최고
    지수 근방까지의 단기주도주로서 장세의 돌파구를 열 가능성은 충분한 것
    으로 보임.
    # 따라서 상당기간 트로이카비중 축소, 비트로이카비중 확대전략은 지속되는
    영업전략이 바람직한것으로 보이는데 비트로이카의 경우 자동차, 전기기계,
    철강등이 선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나 여타 유화, 제지, 음식료, 섬유
    의복, 제약등도 전반적인 주가 Level-up 양상이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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