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드니 직항로 올해 개설합의 입력1989.01.30 00:00 수정1989.0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태우대통령은 30일상오 호크호주총리와 한/호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긴장완화문제와 북한개방문제등에 서로 긴밀히 협력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양국정상도 지난해 노대통령이 호주방문시 합의한 항공협종을 조속히 체결해 올해안에 서울과 시드니간의 직항로가 개설될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호크총리는 노대통령의 북방정책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포함 아시아 수출국, 트럼프 관세 다음 타깃 될 수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주요 수출국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관세 표적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주요 무역국인 캐나다, 멕시코에는 25% 중국에는 10%의 보편... 2 여교사 성희롱한 남중생…'사회봉사' 불복 소송했지만 결국 수업 중 교사에게 부적절한 언동을 해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중학생 측이 이에 불복해 소송했지만 패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행정3부(김은구 부장판사)는 A군 측이 B중학교 교장을 상대... 3 [부고] 전덕재 에어서울 세일즈&마케팅팀장 부친상 ▶전덕재(에어서울 세일즈&마케팅팀 팀장)씨 부친상=2일, 고려대학교 안안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4일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