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리대리공사, 한국특허출원 접수 입력1989.01.31 00:00 수정1989.01.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중국전리대리공사는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한국의 발명실용신안의장의 특허출원을 지난23일부터 중국 특허국에서 접수하고 있다고 남계영특허법률사무소장에게 알려왔다. 따라서 출원자는 한국국적과 주소를 표기할 수 있으며 파리조약 회원국으로서 우선권주장도 할수 있게 되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尹 그림자 '경호처장' 소환조사…"계엄 동선 파악 중"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2 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한 40대…여죄 드러나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걸린 사실을 숨기고 10대 청소년과 성매매를 한 40대 남성의 여죄가 드러났다.20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약칭 에이즈예방법) 등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3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새로운 리더십으로 100년 기업 도약" 대우건설이 김보현 대표 선임으로 새로운 리더십 아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이며 백년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7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