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 국무총리는 3일 상오 최근 북한을 다녀온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
의 예방을 받고 40분간 요담했다.
이날 배석자없이 진행된 면담에서는 정회장의 북한방문 결과와 금강산 개발
에 따른 정부의 지원방안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