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계 어린이약 소아청심원...소매가격 6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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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순환계 어린이 약인 소아청심원의 출고가격을 57%, 표준
소매가격을 60%나 대폭 인상했다.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청심원의 주원료인 우황과 사향의
수입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을 제품가격에 반영하면서 종전의 "거북표 소
아청심원"의 상표를 "광동소아청심원"으로 바꾸고 포장단위를 4환에서
10환으로 변경하면서 1환당 출하가격을 종전 660원(부가세포함)에서 1,036
원으로 376원(57%)이나 대폭 인상했다.
표준소매가격 역시 1환당 925원에서 1,480원을 555원이나 크게 인상시
켰다.
소매가격을 60%나 대폭 인상했다.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청심원의 주원료인 우황과 사향의
수입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을 제품가격에 반영하면서 종전의 "거북표 소
아청심원"의 상표를 "광동소아청심원"으로 바꾸고 포장단위를 4환에서
10환으로 변경하면서 1환당 출하가격을 종전 660원(부가세포함)에서 1,036
원으로 376원(57%)이나 대폭 인상했다.
표준소매가격 역시 1환당 925원에서 1,480원을 555원이나 크게 인상시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