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9개도시에 야간직업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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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8일 재수생문제와 고학력실업문제를 해소하기위해 오는3월부터
전국9개도시의 공공직업훈련원에야간직업훈련과정을 신설하고 8개국/공립공
고와 11개공업전문대에도 단기직업훈련과정을 설치, 대학등 상급학교 비진
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또 올해 처음으로 경기 부천/강원 영월/충북 옥천/충남 천안/전주 목포/
원주/창원 공고등 8개 국/공립공고에 주간1년과정의 직업훈련과정을 설치,
올해 800-1,000명, 90년2,000-3,000명, 91년 3,500-5,000명을 배출하고,대
구공업전문대등 11개 공전에 주/야간 6개월의 단기훈련과정을 운영키로 했
다.
노동부는 이들 국비 직업훈련생 전원에게 징병검사/입영 연기혜택을 주고
수료 3개월전에 등록을 받아 국내업체와 해외에 취업을 알선해주기로 했다.
전국9개도시의 공공직업훈련원에야간직업훈련과정을 신설하고 8개국/공립공
고와 11개공업전문대에도 단기직업훈련과정을 설치, 대학등 상급학교 비진
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또 올해 처음으로 경기 부천/강원 영월/충북 옥천/충남 천안/전주 목포/
원주/창원 공고등 8개 국/공립공고에 주간1년과정의 직업훈련과정을 설치,
올해 800-1,000명, 90년2,000-3,000명, 91년 3,500-5,000명을 배출하고,대
구공업전문대등 11개 공전에 주/야간 6개월의 단기훈련과정을 운영키로 했
다.
노동부는 이들 국비 직업훈련생 전원에게 징병검사/입영 연기혜택을 주고
수료 3개월전에 등록을 받아 국내업체와 해외에 취업을 알선해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