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청량음료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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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그룹의 진로음료주식회사는 세계적인 청량음료제조업체만 브라질의
브라마그룹과 손잡고 청량음료시장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진로음료주식회사는 미네럴 워터시장에서 키워온
기술을 바탕으로 브라마그룹으로부터 "리오 쿨 과리나"의 원액을 들여와
이를 광천수로 혼합, 병입해 오는 3월부터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리오 쿨 과라나"는 남미 아마존강 유역에서 야생하는 과라나에서 추출
한 원액을 가공한 제품으로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맛을 지나고 있는데 시
판될 제품은 350ml짜지(350원)dml 900ml(600원)등 2종류이다.
브라마그룹과 손잡고 청량음료시장에 본격 진출키로 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진로음료주식회사는 미네럴 워터시장에서 키워온
기술을 바탕으로 브라마그룹으로부터 "리오 쿨 과리나"의 원액을 들여와
이를 광천수로 혼합, 병입해 오는 3월부터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리오 쿨 과라나"는 남미 아마존강 유역에서 야생하는 과라나에서 추출
한 원액을 가공한 제품으로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맛을 지나고 있는데 시
판될 제품은 350ml짜지(350원)dml 900ml(600원)등 2종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