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개별적 대북접근 규제 창구일원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와 민정당은 9일 하오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박준규대표위원을 비
롯한 주요당직자와 강영훈총리를 비롯한 북방정책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운데 당정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금강산공동개발등 남북교류및 합작사업에 따른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과 북방정책, 남북교류에 대한 기본원칙을 논의한다.
정부와 민정당은 특히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의 북한방문을 통해 성사된
금강산 공동개발과 헝가리와의 수교등으로 남북교류 및 북방정책에 대한 국민
들의 기대가 큰데다 정치/경제/사회등 각계각층에서 무분별한 대북접근의사를
보이고 있는 점을 중시, 창구를 일원화하고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는 북방정책
및 남북교류의 원칙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롯한 주요당직자와 강영훈총리를 비롯한 북방정책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운데 당정정책조정회의를 열고 금강산공동개발등 남북교류및 합작사업에 따른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과 북방정책, 남북교류에 대한 기본원칙을 논의한다.
정부와 민정당은 특히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의 북한방문을 통해 성사된
금강산 공동개발과 헝가리와의 수교등으로 남북교류 및 북방정책에 대한 국민
들의 기대가 큰데다 정치/경제/사회등 각계각층에서 무분별한 대북접근의사를
보이고 있는 점을 중시, 창구를 일원화하고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는 북방정책
및 남북교류의 원칙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