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통신, 텔리텍스개발 시판 입력1989.02.10 00:00 수정1989.0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통신(대표 임종염)은 고속다기능 문서전송장치인 텔리텍스(Teletex)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8일 금성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텔리텍스(모델명 TTX-5000)는 텔렉스에 워드프로세서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텔렉스전용망이 아닌 일반전화망에 접속할 수 있어 통신요금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촌도 배스킨도 롯데슈퍼도…'유통 마진 돌려줘' 소송 잇따라 프랜차이즈 본사가 점주에게 원·부자재를 공급하고 받는 일종의 유통 마진인 이른바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지난해 9월 서울고등법원이 한국피자헛 가맹점주들이 제기한 부당이... 2 [속보] 트럼프 "브릭스, 달러 대체 통화 만들면 100% 관세" [속보] 트럼프 "브릭스, 달러 대체 통화 만들면 100% 관세"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온앤오프, 정규 2집 컴백 카운트다운…확고한 정체성 예고 그룹 온앤오프(ONF)가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온앤오프는 3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2집 파트1 '온앤오프 : 마이 아이덴티티(ONF:MY IDENTITY)'의 타임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