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전자, PCB시설 확충...일본사와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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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회로기판(PCB) 전문제조업체인 청주전자(대표 이상준)가 오는 9월 대
기업들의 대거 참여를 앞두고 일본 PCB자재 생산업체인 무로마쓰화학과 기술
및 자본합작을 통해 생산설비를 대폭 증설할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품질고급화 및 사업다각화를위해 일본
무로마쓰사와 합작상담을 벌인 결과 오는 3월 자본금을 현재보다 2배늘린 30
억원으로 증자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전자의 합작배경은 4.6.8층등으로 다층기판의 제조공정기술습득과 PCB
제조와 관련된 각종 기자재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기업들의 대거 참여를 앞두고 일본 PCB자재 생산업체인 무로마쓰화학과 기술
및 자본합작을 통해 생산설비를 대폭 증설할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품질고급화 및 사업다각화를위해 일본
무로마쓰사와 합작상담을 벌인 결과 오는 3월 자본금을 현재보다 2배늘린 30
억원으로 증자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전자의 합작배경은 4.6.8층등으로 다층기판의 제조공정기술습득과 PCB
제조와 관련된 각종 기자재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