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랄 라바드 몰락 눈앞에...아프간 반정군 압박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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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반군의 자문평의회인 "슈라"회의가 반군들간의 이견으로 무
기한 연기된 가운데 반군들은 10일 이제까지의 정부군전략 요충지 잘랄 라바
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시작했으며 이곳은 오는 15일 소련군이 최종철군
한후 반군의 수중에 들어갈 최초의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군들은 아프간 제2의 도시 잘랄 라바드에 이르는 거의 모든 정부군의 전
초기지를 장악했다고 밝히고 남은 진지를 거의 함락직전의 단계에 놓여 있다
고 주장했다.
기한 연기된 가운데 반군들은 10일 이제까지의 정부군전략 요충지 잘랄 라바
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시작했으며 이곳은 오는 15일 소련군이 최종철군
한후 반군의 수중에 들어갈 최초의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군들은 아프간 제2의 도시 잘랄 라바드에 이르는 거의 모든 정부군의 전
초기지를 장악했다고 밝히고 남은 진지를 거의 함락직전의 단계에 놓여 있다
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