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도 금리인상 10.5%로 0.5%포인트 입력1989.02.11 00:00 수정1989.0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콩 상해은행과 스탠더드 차터드은행등 홍콩의 2대은행들은 프라임레이트 (우대금리)를 현행 10%에서 10.5%로 0.5%포인트 인상, 이를 13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홍콩의 상업은행연합회도 이날 모든 예금금리를 기존보다 0.5%포인트 인상했다. 홍콩 주요은행들은 지난해 12월 프라임레이트를 9.5%에서 10%로 0.5% 포인트 인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中 반환 25주년…마카오 간 시진핑 마카오의 중국 반환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18일 마카오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하는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마카오는 1999년 12월 20일 자치... 2 "빨리 다음 복권 사"…나란히 '10억' 당첨된 직장동료 사연 먼저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되자, 그다음 복권을 직장 동료가 사게끔 양보해 함께 당첨된 사연이 알려졌다.동행복권은 지난 17일 스피또2000 57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당첨 후기를 홈페이지에 소개했다.후시에 따르면... 3 "5만원이면 충분해"…'조의금' 가이드라인 나왔다는데 상가에 부조로 보내는 부의금이 5만 원이면 적당하다는 권고가 나왔다. 18일 성균관유도회총본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미리 준비하는 존엄하고 준비된 신(新) 장례문화 사업'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