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축전 참가...정부 이미 방침 마련 입력1989.02.12 00:00 수정1989.02.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오는 7월 평양에서 열리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교수및 전대협대표들로 구성된 공식참가단을 보낸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남북대학생교류추진위원회 (위원장 정용석. 단국대교수)는 11일상오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전대협이 북한의 조선학생위원회에보내는 대북서신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측에 전달키로 의견을 모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박람회 2024]대형공원 품은 속초 대단지 눈길…포스코이앤씨 부스 '관심' ‘2024 집코노미 박람회’에서 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더샵 속초프라임뷰’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형 공원을 품고 있는 강원 속초의 브랜드 대단지다.강원 속초 금호... 2 "금쪽이·나혼산 방송 금지해라"…푸틴식 저출산 대책 '불똥' [이슈+] 러시아에서 '자녀 없는 삶'장려 미디어 처벌법이 발의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한국이 들썩였다. '푸틴식 저출산 대책'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처럼 "과격한 대책"이라는 지적이 쏟아지는 가운데,... 3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케일까지?" 북적이는 현대건설 부스[집코노미 박람회 2024] "케일이랑 상추를 커뮤니티 시설에서 키우는 건가요?"(50대 방문객 A씨) "농약도 전혀 안 쓰이기 때문에 직접 드셔보셔도 돼요"(현대건설 직원)‘집코노미 박람회 2024’ 둘째 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