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대중국교역 본격화...올 7만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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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의 대중국교역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국은 올해 철근및 중후판 7만톤 (2,200만달러어치)을 중국에 수출하고
고철 슬라브 합금철등 원부자재 5만여톤을 수입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올들어 오금공사 본사와 직접 상담을 벌이고 있으녀 제3국선을
이용, 부산 마산에서 상해 대련으로 철강재를 직송하고 있다.
양측의 신용장개설은 오금공사의 자회사인 홍콩의 치어글로리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동국은 중국에 철근 5만3,000톤 (1,600만달러)을 수출했으며 중
국으로부터는 고철 3만3,000톤 (430만달러), 슬라브 4,000톤 (100만달러),
합금철 1,500톤 (120만달러)을 각각 들여왔다.
또 고철용해의 부자재인 형석도 100톤 수입, 성능을 시험중이다.
동국은 올해 철근및 중후판 7만톤 (2,200만달러어치)을 중국에 수출하고
고철 슬라브 합금철등 원부자재 5만여톤을 수입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올들어 오금공사 본사와 직접 상담을 벌이고 있으녀 제3국선을
이용, 부산 마산에서 상해 대련으로 철강재를 직송하고 있다.
양측의 신용장개설은 오금공사의 자회사인 홍콩의 치어글로리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동국은 중국에 철근 5만3,000톤 (1,600만달러)을 수출했으며 중
국으로부터는 고철 3만3,000톤 (430만달러), 슬라브 4,000톤 (100만달러),
합금철 1,500톤 (120만달러)을 각각 들여왔다.
또 고철용해의 부자재인 형석도 100톤 수입, 성능을 시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