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700리터급 냉장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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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가 국내최대용량의 700리터급 싱싱냉장고를 개발, 3월부터 선보인
다.
이 제품 (모델명 GR-702AM)은 첨단마이컴센서를 적용한 외부조작방식의 냉
장고로서 사용이 편리하고 냉장/냉동보관이 잘 돼 가정은 물론 업소용으로도
쓸수 있다.
또 많은 양의 육류와 생선을 분류해 보관할 수 있는 2개의 생생고, 냉장고
내부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단식 앵글선반등을 갖추고 있으며 강력
한 전자탈취기를 부착,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 냉장고는 또 문을 열어 놓은채 40초가 지나면 경보음이 울리도록 장치
돼 있는데 소비자가격은 2개의 위생반찬그릇을 포함, 대당 140만원이다.
다.
이 제품 (모델명 GR-702AM)은 첨단마이컴센서를 적용한 외부조작방식의 냉
장고로서 사용이 편리하고 냉장/냉동보관이 잘 돼 가정은 물론 업소용으로도
쓸수 있다.
또 많은 양의 육류와 생선을 분류해 보관할 수 있는 2개의 생생고, 냉장고
내부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단식 앵글선반등을 갖추고 있으며 강력
한 전자탈취기를 부착,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 냉장고는 또 문을 열어 놓은채 40초가 지나면 경보음이 울리도록 장치
돼 있는데 소비자가격은 2개의 위생반찬그릇을 포함, 대당 14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