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위의 제재 또는 재무비율미달등으로 점포자동인가대상에서 제
외된 11개 증권회사가운데 대신등 7개 증권등 7개증권회사가 총25개의
지점을 설치하기 위해 증권감독원에 인가신청서를 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 대신 동방증권등은 5개 지역에, 신영
신한증권은 3개지역에, 대유 한국투자증권등은 2개지역에 지점을 신설
키로 하고 이날 인가신청서를 냈다.
이들 7개사의 지점인가신청현황은 다음과 같다.
<>대신 = 서울 순천 진주 인천 서산 <>동양 = 서울2개 이천 부천 대구
<>동방 = 서울 이천 진주 전주 마산 <>대유 = 부산 대구 <>신영 = 부
산 인천 부천 <>신한 = 서울 부산 대구 <>한국투자 = 대전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