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특사 방한 입력1989.02.16 00:00 수정1989.0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하메드 쉐이크 오스만 소말리아 대통령특사(56. 경제담당 국무장관)가한-소말리아 협력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3일간의 일정으로 15일 서울에 도착했다. 오스만 특사는 소말리아 대통령의 친서를 지참했으며 방한기간중 최호중외무장관과 만날 예정이다. 우리나라와 소말리아는 87년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륙 직전 항공기 '비상구' 건드린 승객…1시간 지연 출발 제주공항에서 이륙 직전 항공기의 비상구 커버를 건드린 승객 때문에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6일 제주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대한항공 KE1326편 항공기 내에서 탑승객... 2 "미국, 가상자산 육성 드라이브…국내 '2단계 입법' 시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국가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도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제정할 때가 됐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디지털자... 3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계엄·탄핵 사태로 국내 정치적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