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회연맹(IPU)은 오는 9월 영국 런던에서 창설100주년 기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사무국이 발표했다.
피에르 콜윌론 사무국장은 9월4일부터 9일까지 런던중심가에 위치한 퀸
엘리자베스회의센터에서 열리는 총회에는 100개국이상의 회원국이 참석,세
계평화와 국제이해증진을 위한 최초의 범세계적 정치기구인 IPU의 창설100
주년을 축하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