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 시 전 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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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증시는 전일에 이어 소폭의 상승세가 계속될것 같다.
통화환수에 따른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압박과 종합주가지수 900선 진입에
대한 부담감등으로 전반적으로 장세가 크게 회복될 가능성은 어려울것 같
다.
그러나 시중유동성의 풍부함과 올해중 42개에 달하는 상장사들의 유무상
증자가능성등으로 전체장세는 불안하나 제한된 소폭의 상승세가 나타날 것
으로 보인다.
게다가 11년동안 이끌어온 대사우디아라비아 주택공사 해결소식도 건설5
인방에는 반가운 호재로 작용되지 않을까 한다.
업종별로는 전일 상한가까지 기록한 단자를 비롯한 소형전자주, 은행주
및 기계등의 내수관련주들이 좋아 보이며 건설, 음료등의 약보합세가 돌아
설 전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폭상승세가 계속될 경우 기관투자가들의 "팔자"세력 가
세로 신장률이 저하, 큰폭의 상승은 기대하기가 어려울 듯.
따라서 현금보유비중을 높이면서 단기급등시에는 보유주식을 팔고, 낙폭
이 큰 종목들을 중심으로 사는 영업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통화환수에 따른 기관투자가들의 자금압박과 종합주가지수 900선 진입에
대한 부담감등으로 전반적으로 장세가 크게 회복될 가능성은 어려울것 같
다.
그러나 시중유동성의 풍부함과 올해중 42개에 달하는 상장사들의 유무상
증자가능성등으로 전체장세는 불안하나 제한된 소폭의 상승세가 나타날 것
으로 보인다.
게다가 11년동안 이끌어온 대사우디아라비아 주택공사 해결소식도 건설5
인방에는 반가운 호재로 작용되지 않을까 한다.
업종별로는 전일 상한가까지 기록한 단자를 비롯한 소형전자주, 은행주
및 기계등의 내수관련주들이 좋아 보이며 건설, 음료등의 약보합세가 돌아
설 전망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폭상승세가 계속될 경우 기관투자가들의 "팔자"세력 가
세로 신장률이 저하, 큰폭의 상승은 기대하기가 어려울 듯.
따라서 현금보유비중을 높이면서 단기급등시에는 보유주식을 팔고, 낙폭
이 큰 종목들을 중심으로 사는 영업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