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까지 119구급차 169대 늘려...내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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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17일 119구급차를 이용하는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 올해부터 오는93년까지 5년동안 모두 16억9,000만원을 투입, 169
대(시 47. 군 122)의 구급차량을 추가확보, 현재 128대인 구급차를 297
대로 늘리기로 했다.
연도별 구급차량 보강계획을 보면 올해 1억2,000만원을 투입, 12대
(대당 1,000만원)를 구입하고 <>90년 35대 <>91년 41대 <>92년 41대 <>
93년 40대를 각각 사들여 89년과 90년도 구입분 47대는 시지역에 배치
하고 91-93년도 구입분 122대는 군지역에 배치한다.
내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차를 이용한 환자는 모두 4만9,493
명으로 이는 전년도의 3만9,027명에 비해 26.8%, 1만466명이 늘어났다.
감안, 올해부터 오는93년까지 5년동안 모두 16억9,000만원을 투입, 169
대(시 47. 군 122)의 구급차량을 추가확보, 현재 128대인 구급차를 297
대로 늘리기로 했다.
연도별 구급차량 보강계획을 보면 올해 1억2,000만원을 투입, 12대
(대당 1,000만원)를 구입하고 <>90년 35대 <>91년 41대 <>92년 41대 <>
93년 40대를 각각 사들여 89년과 90년도 구입분 47대는 시지역에 배치
하고 91-93년도 구입분 122대는 군지역에 배치한다.
내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차를 이용한 환자는 모두 4만9,493
명으로 이는 전년도의 3만9,027명에 비해 26.8%, 1만466명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