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중경협 체재기간 짧아 문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중국간 경제교류가 지난해부터 본격화되면서 양국 경제인들의 상호방
    문도 대폭 증가하고 있으나 양국 경제인들은 상대방 국가에서의 장기체류가
    공식 허용되지 않아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문제는 양국간 통상관계의 미수립에서 발생되는 많은 문제점 가운
    데 하나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의 중국진출이 종전의 교역중심에서 최근들어서
    는 현지직접투자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그 규모도 대형화추세를 보이고 있
    어 앞으로 장기체류 문제가 허용되지 않을 경우 양국간 경제협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중국내에 합작진출한 (주)대우등 국내11
    개 기업들의 현지 파견자들은 출입국사증(비자)에 의한 중국체제 허용기간인
    3개월 이내에 홍콩등지로 나와 비자를 경신, 재입국하는 절차를 밟아야 하기
    때문에 불편이 많다는 것이다.
    텐트 합작생산을 위해 중국의 하문경제특구에 진출한 진웅기업의 경우 지
    난 1월부터 현지에 기술및 관리자 13명을 파견해 놓고 있으나 이들은 모두
    오는 3월 홍콩으로 나와 비자를 경신해야 될 처지에 놓여 있다.
    이같은 문제는 한국내에 진출해 있는 중국지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지
    난해 7월부터 한국에 입국한 중료공사, 길죽공사, 만업실업등 3개 지사 근무
    자 7명도 모두 이와 유사한 불편을 겪고 있다.

    ADVERTISEMENT

    1. 1

      美, 'AI 맨해튼 프로젝트' 뚜껑 열어보니…핵 문제에도 LLM과 AI 에이전트 활용[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에너지부(DOE)가 1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을 국가 과학 기술 전반에 통합해서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발표한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

    2. 2

      '당원권 1년 정지' 배현진 "답정너 징계…장동혁, 비겁하고 교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동 사진을 무단으로 게시했다는 이유 등으로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예상했던, 그러나 납득할 수 없는 징계"라고 반발했다.서울시...

    3. 3

      김기상 "올림픽파크포레온 4단지 지하연결통로 문제, 서울시·강동구 나서야"

      국민의힘 소속 김기상 서울 강동구의원이 13일, 1만2000여 세대 규모의 단일 생활권인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 4단지 주민들이 겪는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수희 강동구청장의 결단을 강력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