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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권 상공회의소 회장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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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는 공산권 국가와는 경제 교류 여건이 급속히 개선됨에 따라 금
    년중 사회주의국가 민간 경제계를 대표하는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잇따라 초
    청, 공산권 상공회의소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20일 대한상의는 헝가리와 유고에 이어 소련, 폴란드, 체코등이 서울에 무
    역사무소를 두거나 설치키로 하는등 대공산권 교역과 경제 협력이 공식화되
    고 있는 점에 비추어 민간 경제계를 대표하는 기구인 상공회의소 조직을 토
    통한 공산권 경제단체와의 협력관계를 구축, 업계의 대공산권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대한상의는 이에따라 올해안에 소련과 헝가리, 체코, 폴란드등 동구권국가
    상공회의소 회장을 공식 초청키로 하고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다.
    이와 관련 헝가리 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는 5월중 방한키로 양측간에 잠정
    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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