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산회장에 안병화씨 선출 입력1989.02.21 00:00 수정1989.0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21일 총회를 열어 제10대 회장에 안병화 한전사장을 선출하고 한영성 과기처 원자력국장과 신기조 한국전력기술사장, 이광근 한국중공업사장, 이교준 한국전력보수사장을 각각 이사로 보선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89년 예산승인과 함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프랑스원자력 산업회의와 협력각서 교환을 의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전자, '18조 규모' 향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 식품산업에 확대 LG전자가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을 식품 가공 산업으로 확대 적용한다.LG전자는 지난 13일 스마트 양식 기업인 에코아쿠아팜과 '육상 양식 플랜트 ... 2 수익자·계약자 사망한 보험금 누구 몫?…대법 “법정상속 비율 따라야” 지정된 보험수익자가 사망한 후 보험계약자가 새로운 수익자를 지정하지 않았다면, 상속인들은 법정상속분 비율에 따라 보험금 청구권을 취득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달 20일... 3 K자율주행 기업, 세계 기술순위 11위 올랐다 국내 자율주행 기술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순위에서 11위에 올랐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대자동차 출신의 자율주행 엔지니어 4명이 설립한 국내 대표 자율주행 스타트업이다. 16일&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