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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주 주도 920선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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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1일에도 서울증시주가는 소폭의 상승세를 보여 연5일째 상승행진을 계속
    했다.
    은행주와 증권 보험등 금융주의 오름세가 이날의 주가상승을 주도했다.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는 경향도 강했지만 팔자
    물량은 대부분 시세보다 높게 나온 반면 은행등 대형주쪽에 적극적인 매수세
    가 형성된것이 주가를 소폭 밀어올렸다.
    별다른 호/악재는 없었으나 전일 큰폭으로 올랐던 건설 및 무역주들은 소폭
    졌고 제조업주식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경기은행주총에서 무상증자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는 풍문이 나돌았던것이
    금융주의 상승 및 거래증가에 큰 작용을 했다.
    개장초부터 계속 강보합권을 맴돌던 주가는 의외로 주가조정양상이 없다고
    판단한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형성된 후장종반무렵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
    상을 보였다.
    한경평균주가는 44원이 올라 2만8,468원, 한경다우지수는 0.70포인트가 내
    려 830.86을 기록했다고 종합주가지수는 2.82포인트 올라 917.7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371만주, 거래대금은 3,370억원으로 전일보다 다소 줄어들었다.
    613개 종목에 시세가 형성돼 27개의 상한가등 246개 종목은 오름세를, 3개
    의 하한가등 238개종목은 내림세를 보였다.
    금융주외에 시멘트 운수장비 조립금속업종도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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