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중기지원전담반 23일부터 활동...무공 입력1989.02.22 00:00 수정1989.0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방중소업체의 수출기반조성을 돕게될 무공의 지방중소기업지원잔담반이 23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이전담반은 오는 4월1일까지 광주 전주 부산 창원 대전 대구 춘천 청주등지방 8개도시를 돌며 해외시장개척 해외기술연수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담반은 이를위해 이번 순회기간중 지방업체의 애로점을 파악한뒤 해외기술연수등의 사업을 해외무역관과 연계, 지원토록 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들 장난감 아니었어?" 딥시크 쇼크에 뜨는 초가성비 AI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유럽 주식 기행: 영국 초소형 컴퓨터 업체 라즈베리파이 (Raspberry Pi) [LSE: RPI]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내놓은 인공지능(AI)이 글로벌 테크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중국산 AI &lsquo... 2 [인사]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부사장▲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김석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입춘 한파에 꽁꽁 싸맨 시민들 봄이 시작되는 절기상 '입춘(立春)'인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