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중소업체의 수출기반조성을 돕게될 무공의 지방중소기업지원잔담반
이 23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이전담반은 오는 4월1일까지 광주 전주 부산 창원 대전 대구 춘천 청주등
지방 8개도시를 돌며 해외시장개척 해외기술연수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담반은 이를위해 이번 순회기간중 지방업체의 애로점을 파악한뒤 해
외기술연수등의 사업을 해외무역관과 연계, 지원토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