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이 만들어진 웨이퍼를 그대로 컴퓨터 기억장치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이 개발됐다.
외지에 따르면 영국 아나마틱사와 일본 후지쓰사가 6인치웨이퍼를 그대로
컴퓨터의 기억장치로 쓸 수 있는 "웨이퍼단위기억소자(Wafer Scale Memory)를
공동 개발했다.
이 제품에는 1메가D램이 202개 만들어져 있어 기억용량이 25메가바이트(MB)
가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