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발수출조합은 오는 3월2일부터 6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신발기자
재전시회 "슈데크 타이페이89"에 참관단을 구성, 파견키로 했다.
이번 참관단은 경쟁국인 대만의 신발업계현황을 점검하기위한 것으로 태광
실업 풍갑기계등 신발제조 및 기자재업체 10개사 24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