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로보트 첫개발...현대자동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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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레이저 센서를 이용한 지능로보트를 자체개발,
2월 중순부터 생산라인에 투입하고 있다.
동사 승용생산기술부 로보트 기술팀에 의해 2년간의 연구와 KAIST(과학기
술원)의 기술자문을 거쳐 개발에 성공한 지능로보트는 레이저 센서를 이용한
허용오차 +0.3mm -0.3mm의 STUD 용접용 로보트이다.
동사는 지능로보트 2대를 STUD용접라인에 설치, 작업방법을 개선함에 따라
품질향상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되었으며 인건비 및 국산화에 의한 장비
도입비용절감등 지능로보트 한대가 차지하는 유형효과가 연간 7억원에 달하
고 있다.
2월 중순부터 생산라인에 투입하고 있다.
동사 승용생산기술부 로보트 기술팀에 의해 2년간의 연구와 KAIST(과학기
술원)의 기술자문을 거쳐 개발에 성공한 지능로보트는 레이저 센서를 이용한
허용오차 +0.3mm -0.3mm의 STUD 용접용 로보트이다.
동사는 지능로보트 2대를 STUD용접라인에 설치, 작업방법을 개선함에 따라
품질향상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게 되었으며 인건비 및 국산화에 의한 장비
도입비용절감등 지능로보트 한대가 차지하는 유형효과가 연간 7억원에 달하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