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기대종목 18개사...동성투자자문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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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이후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상장기업중 무상증자를 실시하지 않은 회
사가 총42개사로 집계됐다.
또 자본금에 대한 주식발행초과금의 비율이 100%를 웃도는 기업은 삼성전
기등 9개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동성투자자문이 전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종목별 무상증자가능성을
검토한 자료에 따르면 80년이후 자산재평가는 했지만 무상증자를 실시하지않
아 자본금에 대한 재평가적립금 비율이 500%를 초과하는 기업은 태광산업 경
남모직 우성식품 대한모방 한국비료등 5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 자산재평가를 신시한후 1월말 현재까지 무상증자를 실시하
지않아 무상이 기대되는 종목이 18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현행 상법상 재평가에 따른 자산가치의 증가분은 결손보전과 자본
전입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돼있는데다 자본전입의 우선권이 자본잉
여금에 있어 향후 이들종목의 무상증자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자산재평가적립금 및 주식발행초과금의 적립비율이 높은 기업은 <>태광산
업 <>경남모직 <>우성식품 <>한국비료 <>대한모방 <>대성탄좌 <>한일합섬 <>
연합철강 <>대한방직 <>조선비료 (재평가적립금 상위 10종목)
<>삼성전기 <>나우정밀 <>오리온전기 <>동양나이론 <>대덕산업 <>신동아화재
<>송원산업 <>삼성전관 <>새한미디어 <>삼환기업 (주식발행초과금 상위 10종
목)등 18개사로 나타났다.
사가 총42개사로 집계됐다.
또 자본금에 대한 주식발행초과금의 비율이 100%를 웃도는 기업은 삼성전
기등 9개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동성투자자문이 전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종목별 무상증자가능성을
검토한 자료에 따르면 80년이후 자산재평가는 했지만 무상증자를 실시하지않
아 자본금에 대한 재평가적립금 비율이 500%를 초과하는 기업은 태광산업 경
남모직 우성식품 대한모방 한국비료등 5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 자산재평가를 신시한후 1월말 현재까지 무상증자를 실시하
지않아 무상이 기대되는 종목이 18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런데 현행 상법상 재평가에 따른 자산가치의 증가분은 결손보전과 자본
전입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돼있는데다 자본전입의 우선권이 자본잉
여금에 있어 향후 이들종목의 무상증자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자산재평가적립금 및 주식발행초과금의 적립비율이 높은 기업은 <>태광산
업 <>경남모직 <>우성식품 <>한국비료 <>대한모방 <>대성탄좌 <>한일합섬 <>
연합철강 <>대한방직 <>조선비료 (재평가적립금 상위 10종목)
<>삼성전기 <>나우정밀 <>오리온전기 <>동양나이론 <>대덕산업 <>신동아화재
<>송원산업 <>삼성전관 <>새한미디어 <>삼환기업 (주식발행초과금 상위 10종
목)등 18개사로 나타났다.